포항 이가리항 ‘찾아가는 행복병원’, 어촌 주민 건강 지킴이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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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행복병원, 어촌의 건강을 책임지다

이가리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단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4년부터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문 의료진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건강 돌봄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IMG_7551.JPEGIMG_7585.JPG"이가리마을 의료봉사 현장. 노란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가 바닥에 누운 두 명의 할머니 곁에서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며 돌보고 있다. 주변에는 링거대와 의료 장비가 설치되어 있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모습이 담겨 있다.이가리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의료봉사 현장. 간호사와 의료진이 간이 진료 침대에 누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체크하고 치료를 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편안히 누워 있으며, 의료진은 정밀하게 구강 상태를 살피며 치료를 진행 중이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진료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내과, 외과, 치과, 한방, 물리치료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포함해 

주민 맞춤형 진료를 제공합니다. 특히 고령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어촌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과 상담

의료진은 단순한 진료뿐 아니라 혈압·혈당 측정, 건강검진, 생활습관 상담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주민들이 평소 느끼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기초 건강관리법을 알려주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24년 3월, 포항 이가리마을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의료봉사 현장. 의료봉사단과 봉사자가 골목길을 걸어 어르신 댁을 방문하거나 집 안에 들어가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한 장면에서는 봉사자가 병상에 누운 어르신을 직접 돌보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어촌 신활력증진사업단과 함께하는 공동체 돌봄

이번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돌봄 모델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봉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마을 단위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어촌 지역의 생활환경과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포항 이가리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이가리마을 어르신을 위한 의료봉사’.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밝게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으며, 건물에는 행사 현수막이 걸려 있다.

포항 이가리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의료봉사 행사.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된 ‘찾아가는 행복병원’ 의료봉사 활동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물에는 ‘이가리마을 어르신을 위한 의료봉사’ 현수막이 걸려 있다.


지속 가능한 건강복지 모델로 발전

앞으로도 이가리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단은 정기적인 방문진료와 함께, 의료·돌봄·복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주민 주도형 건강복지 모델로 자리잡으며, 

지속 가능한 어촌공동체 실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